안세영 전영오픈 경기중계 시간이 몇시인지 아시나요? 3월 11일부터 16일까지의 배드민턴 일정 및 대진표를 확인하세요. 셔틀콕 여제의 32강부터 결승까지의 경기 시간, 생중계 채널 정보와 함께 경기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안세영 전영오픈 경기중계 시간 3월 11일 16일 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에서는 가장 빠르게 안세영 경기 몇시에 하는지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전영오픈도 우승 하면서 우승상금으로 1억 1천만원을 획득 했습니다!👇
안세영 전영오픈 도전
배드민턴 세계를 호령하는 셔틀콕 강자 안세영 선수가 2025 전영오픈에 출격합니다. 최근 3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오른 기세를 몰아 전영오픈까지 석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를레앙 마스터스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완파하며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 선수는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에 이어 세 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대회 전영오픈에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전영오픈 배드민턴 일정
2025 전영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는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개최됩니다. 수퍼 1000 등급으로 총상금 145만 달러가 걸린 대회로 2023년 안세영 선수가 한국 선수가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 하기도 했습니다.👇
| 구분 | 안세영 전영오픈 정보 |
|---|---|
| 대회명 | 2025 전영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
| 개최기간 | 2025.3.11 ~ 3.16 (6일간) |
| 장소 | 영국, 버밍엄, 유틸리타 아레나 경기장 |
| 대회등급 | 슈퍼 1000 |
| 총상금 | 145만 달러 |
| 한국 참가인원 | 총 23명 (선수 16명, 스태프 7명) |
안세영 경기일정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의 전영오픈 일정입니다. 정확한 경기시간 및 대진은 하루 전날에 공개 됩니다. 현재까지는 대회 첫날 치러지는 대결 상대만 나왔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시합 시간이 달라지고 있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중 입니다.👇
- 3월 11일(화) – 안세영 경기 없음
- 3월 12일(수) 안세영 전영오픈 32강전(승/2-0) vs 가오팡제(중국) 대결
- 3월 13일(목) 16강 안세영 (승/2-1) vs 길모어
- 3월 15일(토) – 8강 : 안세영(승/2-0) vs 천위페이(중국)
- 3월 16일(일) – 4강 : 안세영(승/2-0) vs 야마구치(일본)
- 3월 17일(월) – 결승전 : 안세영 vs 왕즈이 (2-1 역전승 / 우승!)
한국 출전 선수 명단
이번 2025 BWF 전영오픈에는 대한민국 배드민턴 선수 16명이 출전합니다. 여자단식에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김가은, 심유진 선수가 참가하며, 남자단식에는 전혁진 선수가 출전합니다.
- 여자단식: 안세영, 김가은, 심유진
- 남자단식: 전혁진
- 여자복식: 백하나-이소희, 김혜정-공희용 등
-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
- 혼합복식: 이종민-채유정
안세영 전영오픈 경기중계
2025 전영오픈 안세영의 배드민턴 경기중계는 실시간 시청 및 하이라이트 다시보기도 가능합니다. BWF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시청할 수 있으며, TV로도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스카이라이프: 스포티비 프라임 212번
- LG헬로비전: 스포티비 프라임 116번
- 지니TV: 스포티비 프라임 211번
- LG U+: 스포티비 107번
전영오픈 전망
안세영 선수의 다음 도전은 126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영오픈입니다. 2023년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방수현 이후 27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았던 안세영 선수가 이번에도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32강에서 가오팡제를 만난 뒤 8강에서 천위페이, 4강에서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야마구치는 지난해 전영오픈에서 안세영 선수에게 패배를 안겼던 상대입니다. 3연속 우승의 상승세를 몰아 전영오픈까지 석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안세영 전영오픈 경기중계 시간 3월 11일 16일 일정을 알아봤습니다. 안세영 3월 11일부터 시작하는 전영오픈 배드민턴 경기는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중계 합니다. 셔틀콕 여제의 3연속 우승 행진이 전영오픈에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